나만의작업실
스트레스 받아서 비빔밥 with 심야괴담회!🍚🥗👻

디케✨
2026.07.12 12:37
조회수 131
홀리하게 예배 잘 드리고서는
끝나고 외식가자고 이동하다가 별것도 아닌걸로
엄마의 질타를 받고 파토내버리고 개쉣구려요 지금
아빠는 모임 있대서 엄마랑 둘이 계획 세워봤는데,
가기 싫다더니만 또 변덕, 가자셨죠
변덕은 괜찮아요 까다롭고 예민하며 약체이신 울 엄니 컨디션에 따라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으니 변덕은 Ok!!
암튼 백화점 고고하려고 교회서 나와 차에게 가려는 길
막둥이도 잠깐 조우해요
꽤나 큰 우리교회 귀가차량들이 많이 나와요
길 한복판에 서서 느릿느릿 하시길래
차 오니 길 한쪽으로 좀 비키셔라 위험타 했구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며 오지랖 부렸다고
옆에 어떤 권사님이 인사하고 보고있었다면서~~~
(??? 🤷♀️ ????)
나한테는 간섭하며 자유 구속한다고, 이래라저래라 했다고 (아무개 아줌마 권사님이 보고 있었다며)질책
이쁜 내 동생 울 막둥이한테는 나시 입었다고 패션질책
(이쁘기만 했음!!!!)
진짜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는 질책남발타임
개짜증 솟구쳐 외식취소!!!!! 선포합니다
집으로 곧장 들어와 에어컨 빵빵하게 켜두고
스트레스 이빠이, 밥 비비는 중

잠잠하던 내 왼쪽 안구에 연하게 핏발도 올라왔어요
안그래도 아침부터 컨디션이 썩 훌륭하진 않아
두통도 있고 여기저기 쑤시던 중이구만
화나니까 내 연약한 왼쪽눈에도?

대충 다 때려넣고 비벼 먹을거예요
집곡밥, 계란후라이, 가지볶음, 오이무침, 물김치, 멸치볶음, 저당볶음고추장, 들기름, 참깨갈갈

새콤시원한 오이냉국도

평소 최대한 회피하는 것 액상과당도 즐겨줄거예요
롯백식품관서 데려온 레모네이드 🍋

소갈비솥밥이나 와규스테끼솥밥이나
엄마가 소고기 땡겨하고 기력 보충 겸 암튼 소 먹으러 갈까 했는데~~
이 기분엔, 그냥 집이 최고다!!!!

비벼비벼 와구와구 비벼비벼 쉐킷쉐킷

그리고 울 엄마가 진짜 싫어하는 그런 프로

귀신 잔뜩 나오는 심야괴담회 볼겁니다 흥칫뿡~~

옆에서 누가 보던 말던 대체 뭔 상관???
남의 시선따위 뭘 그리 신경써???
범죄를 저지르는 중도 아니고 말이예요??
아니 그 아줌마가 내 선자리 주선했던 분들 중 하나던 말던 차오니깐 위험하니깐 이짝으로 오셔라 한 게
그리 큰 잘못은 아니잖아요?!?!?!
짜증나니깐 비빔밥과 레모네이드 오싹한 이야기로
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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