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부산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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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2026.07.12 00:28

조회수 78


부산에 왔어요.

부산도 더워요. 그래도 오늘은 일이 있어 잠시 대구 올라갔다 왔는데, 부산이 바람도 불고 확실히 더 나은 것같아요. 


첫날 저녁에는 오랜만에 단골 횟집에 갔어요. 

백운포체육공원 쪽에 위치한 곳입니다. 앞 바다에는 군함들도 떠있어요. 파란 하늘과 바다가 멋졌어요. 


모둠회


물회가 상당히 맛있어요. 이것 때문에 여길 찾아요. 

이 집에 오면 회로 배를 채우게 되는 것같아요. 물론 튀김들, 매운탕 등도 나옵니다. 


용호동에 발을 들였으니 할매 팥빙수도 먹어줘야죠. 배가 부른 상태지만 우유빙수 2개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예전엔 일반 빙수(현재 4천원)만 있었는데, 우유빙수(5천원)가 생겼네요. 이 집 팥죽도 맛있어요. 


단팥이 맛있어요. 




이 집도 블루리본 많아요. ㅋㅋ


매일 밤 더베이101에서는 불빛을 반짝이는 요트들이 드나듭니다. 타시고 싶으시면 예약 꼭 하세요. 


매번 부산 올때마다 하는 동백섬 산책! 여전히 불빛 반짝이는 야경이 예쁘죠? 



다음 날, 아이와 둘이서 놀러 나왔어요. 날씨는 덥지만 호텔방만 지키고 있을 수는 없지요. 

송도 스카이파크 쪽에 왔어요. 크고 나름 유명한 카페를 방문했어요. 확실히 뷰 맛집이네요. 

앞으로 케이블카들이 왔다갔다하는게 보입니다. 



카페 옥상층은 애견 출입 허용 구간인데 더워서 여름엔 가면 안되겠어요. 그늘이 없어요. 


시그니처 메뉴중 하나와 아아를 주문하고 빵도 하나 사봤어요. 빵은 표면이 굳어 별로였고, 음료는 괜찮았어요.

부산도 여기저기 외국인 관광객들이 상당이 많군요. 이 카페에도 반절 이상이 외국인인 것같네요. 


어찌나 햇빛이 맑던지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지만 케이블카를 타보기로 결정했어요. 바로 옆 공원에 승강장이 있어 올라가봤어요. 승강장 옆에 소원용이 있는데 비늘마다 사람들이 소원을 적어 꽂아 놓았어요. 


케이블카에 에어컨이 있길 기대했자만 없군요. ㅠㅠ

그래도 바람은 약간씩 들어왔어요. 안에 부채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더워요. 

왼쪽편에 잘 나오진 않았지만 해변 산책로가 데크길로 잘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해변도 예뻤어요. 그래도 더우니 산책은 생략!


어쨌든 내려다 보이는 풍경은 멋지네요. 송도 거북섬과 송도 구름산책로가 보입니다. 

이 날씨에 저기를 걷는 것보다는 위에서 내려다 보는게 확실히 나은 것같긴합니다. 


그 다음엔 영도로 넘어갔어요. 태종대 가기 전에 전망대가 있어 방문해 보았어요.

배가 많이 보이네요. 풍경은 멋졌어요. 잠깐 주차 오백원! ㅋㅋ

태종대에 가고 싶었지만 주차장에서 태종대 공원까지 걸어가야하는데 더운 날에 무리다 싶어 포기했어요. 심지어 다누비열차라는 꼬마열차도 운행을 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야간에는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어요. 바람이 잘 불어 해운대 해수욕장에 산책을 나갔어요.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사람들이 훨씬 많았어요. 특히 치킨집에 가장 인구밀도가 높더군요. ㅋㅋ 


산책하면서 정말 다양한 종류의 귀여운 강아지들을 만났는데요, 이 아기가 가장 시선을 끈 강아지예요. 이름이 리무진입니다. 낮고 길어서 붙여진 이름인 모양입니다. (견주들은 앞에서 같은 품종의 노란 강아지들 두마리를 끌고 가고 있어요. )

재밌는 것은 강아지들이 하네스에 이름을 아예 붙이고 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아마 귀여워서 행인들이 이름을 많이 물어보나봐요. 그래서 명찰을 달고 다니는듯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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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정은 아직 이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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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누리 ph.D

야경이 예뻐서 들어왔는데~ 회 먹고 싶어네요^^

2026.07.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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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맘🖤

지방여행가면 회가 늘 먹고싶어져요
왠지 더 맛있을꺼같구요 ^^

2026.07.15 01: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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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binu

풍경과맛난거들 보고 저는 부산가서 뭐했나싶네요ㅋㅋ 맛난걸 더사먹고왔어야했는데!! 다른무엇보다 신나게걷는 리무진보고 빵터졌어요🤣순간 더위도 잊게해주는 유쾌한걸음걸이네요💕

2026.07.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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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민이네

와~ 부산에 멋지고 맛있는 곳이 많네요! 나중에 시간되면 이렇게 다녀보고 싶어요~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2026.07.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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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부산가셨군요~ 바다풍경을 보니 힐링되네요, 영도쪽은 한번도 안가봐서 꼭 가보고 싶어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2026.07.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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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집사

우왕~~진짜 재미잇는곳맛있는름싯점 많이댕겨오셨네요~~부러워요~~

2026.07.13 09: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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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송도케이블카는 어린이가 5살땐가 언제 타봤었던 기억이 나요 ㅋㅋ 그때는 초여름정도라 더운줄 몰랐는데 이 날씨에 에어컨 없으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2026.07.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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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시루🍀

부산언제까지 있으실지 모르겠지만.근처 기장에
웨이브온 까페추천드려요.부산갈데 넘 많쵸.
친정과시댁인 전. 막상 부산가면 근처만돌아다니곤해요

2026.07.12 19: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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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콕콕

아직 남은 일정이 더 기대되겠어요!
행복한 시간도 보내고 계셨네요🙃
근데 부산도 바닷가라 많이 더울 거 같아요! 선풍기 꼭 챙기세요😊

2026.07.12 10: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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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블루

푸른 바다와 야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
사진 덕분에 저도 부산 여행 다녀온 기분이에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남은 일정도 즐겁게 보내세요!^^

2026.07.12 09: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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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미소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2026.07.1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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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낮에는 더워서 걸어 다니기 힘드시군요~ 그래도 맛기행 멋기행 가득한 부산 여행이예요~* 무더위애 건강 조심하시고, 기억에 남을 멋진 여행 만드세요~**

2026.07.12 06: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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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리: )

부산여행~~부러워요~~크~~👍🏻👍🏻

2026.07.12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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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살리스

부산이 그립네요

2026.07.1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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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우왕

2026.07.1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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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김

서울은 더워서 에어컨 계속 사용중이네요.
즐거운 여행 보내시고 오세요.

2026.07.12 01: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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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니

즐거워보여요

2026.07.1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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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22

24년도에 즐거웠던 부산여행이 생각이 나네요. 즐거운시간 보내고 오세요

2026.07.12 00: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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