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디저트 코스 먹어봤어요..❤️🍰

은별콩
2026.07.11 14:28
조회수 21


친구 생일이라 호텔 내부에 있는 카페에서
디저트 코스를 예약해봤는데요!
특별하고 좋았던 경험이라 기록해봐요💕

냅다 그냥 요래 나와버린....!!!
복숭아 시즌이라 모든 디저트에
복숭아가 들어가 있었어요.

위에서 보니까 더 예쁨..


목록에 아이스,핫 티가 다 있고
커피도 선택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결론적으로 웰컴 드링크를 죄다 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 선택 못하고 우왕좌왕하니까
그냥 주셨나.. 알수가 없네요.

복숭아 알갱이 둥둥🍑🍑

차에서 되게 달달한 꿀향이 났는데
정작 맛은 안 느껴져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하나씩 먹어본 디저트..!!
원래 이렇게 하나씩 찍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너무 예뻐서 왜 그러는지 백번 이해됐습니다.

이 초코 케이크는 생각보다
무난한 맛이 났어요.

이쯤 되니 갑자기 친구들이 죄다
아아 내놔...!! 를 외치고 있는 중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었던 타틀렛 ㅠㅠ
달달한데 복숭아 콩포트 베이스라 부담스럽지도 않고
꽃에 있는 꿀 빨아먹는 느낌이더라고요.
어쨌든 친구 생일 핑계로 좋은 경험 했습니다😹❤️
슬슬 나이 먹어갈수록 생일에 대해서
별로 감흥이 없어서 그런가....
정작 제 생일때는 그냥 죄다 저희집 초대해서 쉬었는데
저도 다음에는 이렇게 하려고요..! ㅎㅎ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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