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우리집 이쁜이, 수국 미모 절정타임 🪻🌺 👑

디케✨
2026.07.11 08:45
조회수 35
지금 이 순간~~~ 바로 그 타임~!!
우리집 정원에 수많은 식물들 중에
나의 최고 애정을 받으며 고대하며 기다렸던 그 친구
우리집 수국이 올해는 꽃을 피워냈는데요~~
너무나 소중한 한송이? 한줄기? 한 덩이만 피워냈지만도
그랬기에 더 애틋한 고런 이쁜이~~

지금, 미모 절정타임이예요
가운데 저 동글동글 작은 꽃망울이 팡팡팡팡 터지며
수국의 진정한 꽃이 피어가는 지금!!
볼때마다 느끼는 게, 어여쁘고 화려한 드레스의 레이스 같달까???
꽃의 나라 요정의 왕관 같달까~~??
수국을 감상할 때 제일 애정하며 제일 좋아하고 감동하는
나만의 감탄 포인트지요 💜🩷🤍🩷💜

우리집엔 꽤나 오래 된 목수국나무가 1+1 있는데
(오마니가 애정으로 기르시는 엄마의 정원에)
그 중 오래된 녀석에서 매년 해마다 흐드러지게 피워내던 수국이~ 3년 휴지기인지 뭔지 안피우더니
24년엔 잔뜩 어여삐 피워내고
25년 작년엔 또 쉬어가더니만,
올해는 이렇게 단 한 망울 올린거죠~~

한덩이라 더 애틋~~
꽃물 들어가는 단계단계 어찌나 소중한지요

간간히 자주 이쁜이샷을 찍어댔어요

옆에 신참 입소한 남천 잎사귀가 가리며 방해해도
숨겨지지 아니하는 아리따운 미모

고운 자태
무성하게 호위중인 깻잎스런 수국 잎사귀들마저도
사랑스러워요

내동생 떠오르는 저 수국 잎사귀
(엄마가 가드닝중 자주 사진찍어 전송하시는데
둘째가 "읭? 깻잎이야?" 답신한 무지개팸 웃음벨 에피)

이 한여름 장마와 태풍이 몰아치는 중에
촉촉하니 젖은 모습도 우아하니 고고해요

우리집 수국나무가 1+1이 된 이유는 바로
정원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이 오래된 녀석으로부터의
가지를 정원 입구쪽에도 삽목하여 두그루가 되어있는데
몇년차임에도 아직 신생 그녀석은 잎사귀만 무성히
꽃은 한번도 못피운거죠~

올해는 넘나 소중하게 단 한 송이 뿐이지만,
어여쁜 네 모습 11월까지 즐겨줄테니 고이 물들어가거라
꽃이 지고 꽃물이 빠져
녹색-> 갈색으로 변해가는 시기마저도
너무 아름답거든요~~

팡팡팡팡 🎉🎉🎉🎉

우리집 이쁜이 내친구 수국 요정아 미모사수!!
알라뷰🩷💜🩷💜
이쁜 건 또 봐도 좋으니 수미상관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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