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빠 바라기
강산sea!
2026.07.10 21:46
조회수 94
아이스팩 포장 하는거 열심히 하고
집에 오니 버선발로 뛰어나온 바다씨
반가움은 1초 ㅎㅎㅎㅎ
까까 주라고 온거였어요
가방만 던져 놓고 애들 까까 주니
드신 후에는 쌩까고...
신랑은 대리라도 뛴다고 나가고
전 지쳐서 앉아있는데
베란다에서 사는 바다씨가 뭔일로
거실 현관 앞에 누워 있더라구요
바다야 바다야 하고
불러봐도 불러봐도
대꾸조차 없던 바다씨

다시 바다야 하고 부르니 귀가 뒤로 날아가요

바다야~ 뭐해 하니 쓱~ 고개돌려 보는 바다씨
아고 이뻐라 했더니

바로 고개 돌리는 바다씨
옆으로 누우니 니 궁디 2개다!!
쳇! 하고는 모른척 하는데도

오지도 않네요
아빠가 올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던가 봐요
오려면 멀었는데
엄마는 까까 땜에 딱 1초만 좋아해주고 끝이네요
17
74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