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드디어 알약을 먹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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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2026.07.09 16:38

조회수 85


냥이 가슴에 털이 뭉터기로 빠져있고

토하기를 반복해서 병원을 갔었죠

정말 대단한 금액이 나왔습니다 허허허~

처방된 약이 가루약과 빈 캡슐을 줬는데

그동안 냥이는 가루약을 곧잘 먹어서

예전처럼 가루약을 먹였어요

그런데 이번만은 예외였어요

난리 난리~ 어휴 말도 마세요 

마침 여러 집스터님들이 알려주신 덕분으로

어제 저녁 드디어 알약을 먹였습니다

야호~

냥이는 저한테 안겨서 뭔가를 먹긴 먹은 것 같은 데 쓴 약은 아니고 뭐지? 하는 느낌이었어요

냥이가 영 기분이 나빠보이네요 ㅋㅋ

눈썹이랑 귀 좀 보세요



하얀 속눈썹이 화가 나서 뻗쳐 있어요 저를 외면해 버리네요

마치 흥! 하는 것 같죠?



시간이 지나자 마음이 풀렸는 지 빗질 해달라고 등을 대고 있어요

오늘도 알약 잘 먹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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