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알찼던 주말 기록
추억은환상
2026.07.04 21:15
조회수 40

든든한 수육으로 시작해서 누룽지로 마무리한 완벽한 주말.
배부르고 눈이 즐겁고, 마음까지 따뜻했던 오늘.
수육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압력솥에 쪄서 썰어서 부추 위에서 살짝 더 익혀줬더니
입애서 녹네요.



든든히 배를 채우고 나서는 전시회장으로 향했어요. 요즘 부쩍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마음의 여유가 조금 부족했는데, 조용한 전시 공간을 천천히 걷다 보니 복잡했던 생각들이 하나둘 정리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브 작가의 조각과 그림들 완전 귀엽잖아요...

전시회 구경을 마치고 나니 살짝 출출해지더라고요. 마무리는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따뜻하고 속 편한 누룽지 해물탕을 선택했습니다. 구수한 향이 올라오는 따뜻한 누룽지...김이 마구마구 올라와서 사진이 제대로 찍히지 않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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