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김똑똑이!!
강산sea!
2026.06.29 22:52
조회수 148
오전에 자고있던 바다를
어깨에 올려 욕실에서 열심히 빨았어요
블렉헤드처럼 검은깨같은게 나와서
열심히 박박 긁어줬어요
아기때부터 있던건데 피부병도 아니고
이상없으니 괜찮다해서
목욕함 사라지니 씻길때 열심히 빨면
사라지더라구요
갑작스레 잡혀와서 놀랐는데
니 엄마도 힘들다 하며
후딱 비누칠하고 씻기고 헹구고
물기 닦아주고 드라이기로 최대한
말려 내보냈어요
씻기면서
엄마가 고생했으니까 저녁에 까까
2개 줄께 했는데....
요 김똑똑이가 오후 3시 넘어서
까까 주라고 주방으로 오더라구요
저녁에 준다했잖아! 하고 돌려 보내려
하는데 안가고 버텨서 결국 일찍
산이랑 하나씩 줬어요
나는 목욕을 했고 약속 했으니
주라고 요구하니 어이없지만 약속한거라 줬죠

까까 먹고나서 만족해서 냥바구니 들어가
눈감고 자려고 하더라구요

얄미운데 밉지않은 바다씨
푹자고~
5시넘어서 저녁 까까도 먹었답니다

목욕해서 봐준다!! 하고 줬는데
울 산이 영감도 동생덕에 삼시까까 먹어서
동생이 밤에 생사확인 한다고
귀물어도 크게 화 안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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