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은 우삼겹된찌를 끓일거야

거니
2026.06.28 21:02
조회수 26
오늘 저녁은 구수한 우삼겹 된장찌개 한 냄비 끓였습니당.

저는 고기를 먼저 볶아 깊은 풍미를 내는 걸 좋아해요.
토장에 고기를 달달 볶고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더해 한 번 더 볶아주면
주방 가득 구수한 향이 퍼집니다.

육수를 붓고 두부, 배추, 버섯, 양파, 애호박을 차례대로 넣어 푹 끓인 뒤
마지막에 부추를 올려 마무리!
특별한 재료 없이도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됐어요.

퇴근 후 지친 날에도 괜히 생각나는 메뉴가 바로 된장찌개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밥 한 공기 뚝딱 했네요🤎
👀 우삼겹은 먼저 볶아야 하는 이유 ⭐⭐⭐⭐⭐
된장찌개에 우삼겹을 넣을 때 저는
된장부터 풀지 않고 고기부터 볶아요.
고기에서 나온 기름에 된장을 살짝 볶아주면
된장의 구수한 향이 훨씬 진해지고,
국물도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 우삼겹은 오래 끓이면 질겨질 수 있어서
겉면만 익을 정도로 볶은 뒤 육수를 넣는 게 포인트!
우삼겹 특유의 향이 신경 쓰인다면
후추 약간, 다진 마늘 먼저 볶기, 된장을 고기와 같이 살짝 볶기
이 세 가지만 해도 국물 향이 훨씬 깔끔해져요!
마지막으로 제 여름기력보충방법!
에어컨보다 먼저 켜는 가스레인지....
오늘도 한 냄비 끓이며 기력을 충전합니다ㅎㅎ
4
7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