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김치찌개로 브런치
아울
2026.06.28 13:13
조회수 34
어제 브런치예요.
전날 퇴근해서 돌아왔을 때 거의 자정이 되었어요. 아침 일찍 남편은 서둘러 출장을 갔어요. 덕분에 잠을 어떻게 잤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또 일정이 있으니 밥먹고 움직여야죠.
간단히 사태넣고 김치찌개를 끓이고, 두부는 찌개에 넣으려다 그냥 부쳤어요. 샐러드도 초간단 버전으로.
다행히 과일은 전날 잘라둔 것들로 미리 내어줬어요.

고기 듬뿍에 적당히 잘 숙성된 묵은지 탓에 맛이 좋았어요. 아들이 엄지척을 해주네요.

와~ 이렇게 깔끔하게 먹었다구?
꽤 많이 내어준 것같은데 완전 클리어! 심지어 김치째개는 꽤 많이 리필해줬죠.
맛있게 먹어주니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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