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3일이 지나도 열받음

고귀한양파
2026.06.28 08:20
조회수 77
욕을 글로 정리하면 풀린다
그리고 난 널 잊을테다.
에티튜드가 그따위라 인사는 기대도 안했다.
2분기 시작부터 1년을 벼르던 한명 내보면서 마음이 너무 불편했는데 그뒤에 가려진 진상 하나가 또 있다
싹수가 보일때 쳐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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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인지 빨리 안나가고 끝까지 있더라.
끝까지 열받게 내 감정 오일 몇방울 또 훔쳐가네.
마지막 시간은 안나올줄 알았는데 나온게 신기하다했는데 아니나달라... 또 그러네
어느순간 뭐지....?! 촉이 신호보내면 지켜보다 반복되면 발작버튼켜지면서 나도 ㅈㄹ모드
이 사람을 생각하면 나에게 계속 00000 몇방울 달라, 0000 좀 달라....만 떠오른다
도구는 그냥 막 가져다 쓴다.
나한테 맡겨놨나...싶고 내돈이 지돈이야?....싶다
심지어 본인은 등록도 안한 다음분기 수업 아이템에 훈수까지둔다.
1년 가까이봤는데 마무리를 저렇게 한다고???
좋은 순간이 찰나에 있었을턴데 별로인 사람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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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하지말라 매너에 대해 말하며 지적도 해봤지만
종강에서까지 내 오일가져가 향맡는 것도 아니고 몇방울 훔쳐가 본인 DIY를 하는건 ...... 구제불능이다.
젊어보이는데 어떻게 늙으려고 그러나싶다.
본인밖에 모르는 이런 한 사람들때문에 내가 각박해지는게 싫다.
피해는 오롯 순~~한 사람들이 본다.
본인 욕심만 채우는 태세전환이 아주... 혀를 차게 한다.
내 요크셔티를 마시는 모습도 얄밉다.
나가면서 싹눈복용법 물어보며 간식통 초코 브라우니와 사탕까지 집아가져가는 뒤통수에 눈으로 욕했다.
홀리스틱케어를 가르치면서 내마음이 이리 좁아쓰나...싶다가 사람봐가면서다.
마음보가 그따위면 난 욕합니다.
우리 다신 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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