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노을을 안주 삼아, 바라던 바(bar)다
칸초
2026.06.27 12:50
조회수 106
금요일 퇴근 후 집덕후박스 미니랑 클라우드 들고
한강 피크닉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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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순간들이 많았는데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 돼서 영상을 만들어 봤어요
부족한 솜씨지만 이 행복함을 나누고 싶어요 ,,❤️
+사진도 같이 올려볼게요 🍻

맥주에 진심인 저희 쀼
퇴근하고 왔는데 어떻게 얼음 맥주냐고요 ?
아이스박스 + 맥주 + 얼음 챙겨갔는데 !
회사에 드라이 아이스가 있었어요
대박 ! 하늘이 돕는 피크닉 🫢

날씨도 좋고
금요일 퇴근 후 마시는 클라우드 맛은
말해 뭐해 행복 그 자체죠 ><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 덕분에
목 넘김이 부드러워요 🍻

아래에서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는 거 보이시나요
금빛같이 반짝여서 보고 있으니 너무 예쁘더라고요 🧡
맥주멍하게 되는 비주얼 ,,🥹

6월의 마지막 금요일
아마 제가 제일 행복하게 보내지 않았을까 싶어요 🤭

치킨에 이어 피자까지 먹었거든요
클라우드랑 찰떡궁합이에요 🍕

강경 페파로니파 쀼의 피자 🍕🍻

노을이 지는 한강을 바라보며 마시는 클라우드는
노을만큼 낭만적이에요 🌇🧡
달달한 디저트와도 잘 어울려요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보던 비주얼 😎
그럼 더 맛있게 먹어야지요 🧡

짝꿍이랑 도란도란 대화 나누며 마시는
클라우드가 저에게는 참 행복이었어요

가만히 흐르던 물에 반짝이던 윤슬,

여유로움 가득한 공기 속에

노을을 안주 삼아 마신
바라던 바(bar)였습니다 🍻

P.s 한강의 풍경을 가득 담은 잔도 예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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