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 첫 바다 새벽🌅

유아미
2026.06.26 21:52
조회수 19
파도는 속삭였고, 바람은 내 맘을 스쳤다. 수평선 너머로 태양이 조용히 떠오르며 하늘과 바다를 하나로 물들였다. 처음 보는 풍경, 처음 느끼는 벅참. 모든 것이 낯설지만 낯설어서 더 소중했다. 그날 아침, 나는 비로소 바다에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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