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김예민씨
강산sea!
2026.06.25 20:49
조회수 38
바다는.... 예민해요
무던한 형과는 다른게 아깽이때부터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아이였는데
여전히 예민 까탈한 냐옹씨
자고 있어서 폰을 들이댔어요
짧은 다리 통통한 몸
쩍쩍 갈라지기 시작하는 털
토실이 잔다 하고 들이댔던건데

귀신같이 눈을뜨고 기분나쁘다고 일어나길래
사진도 못찍냥 하고는 물먹어~
아침에 조금 먹고 안먹었잖아 했더니

촵촵촵 맛있게 먹는 바다씨
튼실한 빵댕이가 궁디팡팡 하고싶게
손을 불렀지만 참고 물먹으라 뒀어요

물먹고 베란다가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네요
아빠 외출했는데 오면 다시 살아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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