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드디어 김장(feat. 수육)
열말
2023.11.28 20:00
조회수 166
일요일부터 시작된 김장 대장정이 오늘 드디어 끝났습니다. 배추를 뽑아 절이고 씻어서 물을 빼는데 이틀이 걸렸어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양념을 만들고 아침을 먹고 버무려 열한 시 조금 넘어 끝마칠 수 있었어요. 그래도 작년보다는 어쩐지 수월한 느낌입니다.


고양이들을 피해 다용도실에서 서서 열심히 버무렸어요. 이 많은 걸 언제 다 하나 싶었는데, 그래도 뭐든 끝은 있네요.
김치볶음밥과 김치찌개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냉장고에 김치를 가득가득 쌓아놔야 마음이 놓입니다. 이렇게 또 일년 양식을 마련했으니 마음 편하게 겨울을 날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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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빛은
궁금한 열말님네 김장 김치 ㅎㅎ 저는 이번주에 김장하는데 배추 절이고 씻을 생각하면 정신이 아득해지고, 수육과 함께 먹을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 나네요 ㅎㅎ
2023.11.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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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n
와!! 양념 양이 어마어마한데요? 크!! 멋지십니다!! 👍🏻 김치곳간에 그득 담겨져 있어서 보기만 해도 배부르실것 같아요!! 😘
2023.11.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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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파기
2주전에 80포기 정도 김장 하고 보쌈 먹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또 먹고 싶네요...
2023.11.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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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필
어마어마한 양이네요
2023.11.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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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투루싱
맛있어보이네요~
2023.11.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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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꽃
와 저 속 양이 어마무시 하네요~ 김치 담은 그릇 오덴세 맞죠? 예쁨 그릇 갖고 있으시네요❤️
2023.11.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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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김장김치에 수육 은 진리져ㅠ🤤💕
2023.11.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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