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연기하는 냥
강산sea!
2026.06.20 09:39
조회수 40
여전엔 체력이 금세 돌아왔는데
목요일 당일치기로 진주 다녀와서
비까지 오니 상태가 안 촣아요
그곳이 너무 더워서 머리가 댕댕하고
쑤시듯 아프고 소화안돼 넘기고
어제 겨우 저녁쯤 괜찮아진다
했지만 다시금 머리 아파서
버티고 버티다 뻗었는데
새벽에 바다가 분명 제 배위로
올라왔던 기억은 나는데
그때 무거움에 윽... 바다야 한것만
떠오르고 삭제 ㅎㅎ
겨우 눈이 떠져서 보니 아침 9시가
다 되어가서 많이 잤는데 하며
안경쓰고 일어나다 깜놀해서
불켜고 보니 김바다씨가
자고있더라는...?!
에?! 네가 왜 여기있어?
대답은 안하고 피곤하다는듯 자는 바다씨

흠.... 웃기네 하고 속으로 콧방귀 끼는 저
바다는 여전히 피곤모드

그래도 애가 엄마 기다렸구나 싶어
엄마 간다~ 하고 일어나니
번쩍 눈뜨며 나오는 바다씨

ㅎㅎㅎㅎ
바다씨는 실제로 잤으나
엄마가 부스럭 거릴때부터 연기중~
저렇게 눈 꼭 감고있다
까까줄께 하니까 벌떡 일어나서
부엌으로 와서 기다리며
형아 빨리 안온다고
성질 내더라구요
형이 와야 까까 주니까요
날도 흐리고 더운데
욘석땜에 아침에 웃고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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