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으슬으슬한 아침, 양배추 토마토 수프
열말
2023.11.27 09:27
조회수 157
밤새 비가 부슬부슬 내렸어요. 지금 마당 한 쪽에 배추 절이는 중인데 말이죠. 어쩜 이렇게 날을 골라도 이런 날을... 조금 뒤에 배추 씻으러 나가야 하는데요, 여전히 비가 부슬부슬 오네요.
요즘 전 라이프집 글을 읽기가 매우 힘들어요. 약을 계속 잘 먹는데도 식도염은 낫질 않고, 예쁜 케이크, 호떡, 호빵 너나할 것 없는 맛도리들을 계속 올려 주시니 먹고 싶어 미치는 중...😭😭😭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위에 좋다는 양배추로 수프를 끓였습니다. 마늘, 양파 조금과 양배추, 토마토 통조림을 넣어 푹 끓인 수프 한 대접 먹고 이제 절인 배추 씻으러 나가봅니다.
다들 즐거운 한 주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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