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분노의 3단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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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sea!

2026.06.15 09:44

조회수 69


어제 밤부터 갑자기 속이 안좋았고

새벽엔 장실왔다갔다

결론은 혹시나 하고 먹은 카레가

속에서 안 받아준거...

카레도 잘 먹었는데 갑자기 

거부하는 이유를 모르지만

새벽 4시부터 냥냥 거리며

화내던 바다씨 결국 한시간 뒤

밥주니 조용

미안타... 그시간에 배고플줄

몰랐어 하며 들어가서 아픈속을

달랜다고 뻗었다가

아침 7시가 다 되어 일어나서

운동 다녀오고 까까 줘야지 하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뜨겁게 느껴지는 시선!!


신랑한테 베란다 봐봐 하고 같이보는데

누워있다가 갑자기 구신같이 앉아있는 바다씨

표정이..... 

눈이 점점 바뀌어요

평상시 1단계 눈빛



갔다와서 줄께 

밥 먹었잖아 하니

2단계로 바뀌는 눈빛과 올라간 눈꼬리

양쪽으로 벌어진 귀

슬슬 화가 오르는 중



좀 기다려도 되잖아 하니

눈에서 레이져쏘며 귀까지 앞으로 돌진자세


안주고 나가면 아빠 괴롭히니

줄께!! 하고 츄르 하나씩 산이랑 주니

조용...


운동후 집에와서 아침 하려는데

갑자기 부엌으로 나타난 바다씨

깜짝 놀래서 까까 줬잖아 하니

야옹을 앙칼지게 하더니 작은방가서

앉더라구요

밥달란 소리였다는거

앱들어가서 수동으로 밥 주니

조용...

지금은 베란다에서 애착 냥바구니

속에서 숙면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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