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늦은 점심엔 비빔국수
강산sea!
2026.06.14 17:11
조회수 84
신랑은 지금 대전에서 기차타고 오는 중이에요
오전에 아침먹고 쉬다가 대전가는 콜이 떠서
다녀온다며 갔고 전 뒤늦게 운동하고
비파도 따고 집에와 땀에 쩔어
씻고 국수 조금 남은게 생각나
열무김치, 묵은지, 채지에 엄마표 초장
그리고 비빔국수 양념장인줄 알았던
잔치국수 양념장 숙성된거
국수 삶아서 찬물에 씻어 물기빼서
위에 재료랑 참기름 넣고 비볐어요
혹시나... 하고 먹으니 안짜고 간이 딱 맞더라구요

손가락이 아프니까 젓가락질이
제멋대로 돼서 승질은 났지만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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