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독촉냥 땜에 편치가 않아요
강산sea!
2026.06.10 10:40
조회수 43
아침에 간식주라고 투쟁하는 바다씨를
필두로 산이영감님까지 까까주고
운동 가서 걷고 들어오려는데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며 배가 아파와서
공원 화장실 갔는데 식은땀이 줄줄
기운도 순간없고
한참 앉아 있다 일어나서 집에왔어요
제작년부터 한번씩 갑자기 기운빠지며 식은땀
나면서 머리부터 아픈게 오더라구요
더울때만...
잠시 쉬었다가 신랑은 솥밥해서 주고 전
찬밥 데워서 소금 참기름 간해서
마늘쫑 장아찌 머위잎 장아찌
어젯밤 먹고 남은 두부 데워 썰어 김밥
한줄 만들어 먹고 설거지까지 했는데
다시금 상태가 안좋아서

욕실에 찌든때 뺄때 쓰는 빨래통에
뜨순물 받아 족욕좀 할까 하고
들어왔더니

울고불고 난리중인 김바다씨
엄마가 여름 되어가니 다시 발바닥도 아프고
2주째 종아리뼈 시려서 참다가 하려고
물 받는중에도 자기 목욕시킬까봐 울고불고
엄마 들어가서 안나온다고 나오라고 울고불고
1차전 하고 가서 조용하다 했더니

다시 와서 2차전으로
울고불고 나오라고...

엄마 혈액순환 안돼서 아프다고 이눔아!!!
여름에 뜨건물로 족욕하는것도 힘든데
아픈데 꾹꾹이도 안해주면서
나오라고 화내는거는 뭔데?
네가 사랑하는 아빠 있으니
엄마는 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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