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김이 모락모락 옥수수 술빵🌽

사계
2023.11.22 18:11
조회수 139
집에 옥수수 막걸리가 있어서
어떻게 먹을까 하다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듯하고 폭신한
옥수수 술빵이 생각나 만들어봤어요.

외할머니가 직접 키워 수확하신
완두콩, 서리태콩, 울타리콩도 듬뿍 올려줬습니다.

콩을 푹 삶아 익혀주고서
설탕을 소량 넣고 버무려줬어요.
설탕을 소량 넣고 버무려줬어요.
이렇게 하면 술빵이 완성됬을때 약간의 달콤함을 더해줘서 좋더라고요!

틀이 없어서 기본 채반에 종이호일을 깔고
그 위에 반죽을 부어준 후 콩을 올려주고

30분 후 뚜껑을 열어보니
이렇게 부풀었더라고요!

뜨끈뜨끈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기분좋은 순간이었습니다🤍

꺼내서 한 김 식혀주는데
콩을 좋아하는 저는 얼른 콩 몇개라도 뜯어먹고싶어서
식으라며 손 부채질을 했네요..ㅎㅎ

살짝 식은 후 칼로 폭폭 잘라냈어요
퐁신한 식감은 파는것 만큼 되지 않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옥수수 향 가득한 따듯하고 포근한
옥수수 술빵이 완성 되었습니다ㅎㅎ
온 가족이 둘러앉아 후후 불며 한 조각씩 뚝딱 했네요
-
🫘
따듯하고 뜨끈한게 생각나는 겨울에
먹고싶어지는 간식이나
재래시장에 가면 이건 꼭 사먹는다!
하는게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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