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직접 기른 시금치와 당근으로 김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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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말

2023.11.21 16:07

조회수 218



가을에 심었던 시금치가 이미 많이 자랐는데 딱히 해먹고 싶은 게 없어서 방치하다가 오늘 드디어 뽑아 먹었어요. 아직 자라고 있는 당근도 몇 개 뽑았고요.





짜잔- 시금치 한 웅큼과 당근 네 뿌리





아직 많이 자라지 않았더라고요. 두 개는 어느정도 당근 모양이고 두 개는 짜리몽땅 애기네요. 아직 한참 더 키워야 하나봐요. 아니면 흙에 양분이 부족했거나요. 하우스 안에 있으니 천천히 더 키워 봐야죠.






오랜만에 당근에 시금치까지 넣은 김밥을 만들수 있었어요. 저는 단무지, 지단, 시금치, 당근, 햄 다섯가지 재료로 만든 김밥을 자주 먹어요. 다른 재료를 더 넣으면 준비할 것도 너무 많게 느껴지고 김밥도 커져서 터지고 말이죠.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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