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구운 가지 파스타

rabbitwife
2026.06.03 22:03
조회수 112
가끔은 엄마가 해줬던 파스타가 먹고 싶은 날이 있다.
좀 많이 익힌 면, 토마토 향기가 많이 나는 소스,
치즈가루 왕창 뿌린 맛.
그리고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늘 주장했기 떄문에
집에 있는 채소들을 구워서 투박하게 올려주곤 했다.
오늘 남편에게 늦은 점심으로 해준 엄마식 파스타.
엄마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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