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냥파라치가 되어보려 했지만
강산sea!
2026.05.31 21:57
조회수 58
날씨가 좋다 못해 뜨거웠던 오늘
안방 창문열어 환기 시키고 베란다 왔다갔다
하다가 잠들어 있던 바다를
파파라치마냥 찍어보려 했지만
귀신같이 눈을 뜬 바다씨
발바닥 핑쿠가 포인트

안불렀는데 바라보는 바다씨

계속 볼거냐며 커튼 치라는듯
게슴치레 뜨는 눈

그래도 마지막은 이쁘게(?) 봐주더라구요
커튼 쳐주고 다시 할일 하는데
어느순간 나와서 베란다에서 상주하다
잠투정을 거하게 하고 거실로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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