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분식과 찾아온 선물
gaenge
2026.05.30 18:17
조회수 143
친구이름으로 된 택배가 왔어요
택배 가져가라고 연락하니
"금방 가. 계란 두개만 삶아줘"
라길래 계란 삶아두고 기다렸어요

오자마자 택배를 뜯어보더라구요
어디서 본 그릇이 두둥!
아.. 시간상점에서 구매한거 자랑하는거구나..싶었어요
그릇을 한 번 씻어내고 사들고 온 분식을 꺼내더니
먹음직스럽게 담아보겠다며 챡챡 세팅하네요
떡볶이랑 튀김은 자기꺼래요
저한테는 김밥이나 먹으래요
어차피 다른거 못먹으니까요🤣
먹으면서 하는말이 그릇은 선물이래요
미니집덕후박스가 갖고싶어서
그릇은 참아야한다는 말을 했던걸 기억해줬어요🎁
자랑하러 온거냐고 심통부리려던걸 참길 잘했지뭐에요🫠

이제 이 그릇은 제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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