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미나리 장아찌 & 냉동 달래 장아찌
강산sea!
2026.05.29 18:52
조회수 55
매실을 쪼개고 담그던 중에도
25일에는 미나리 사다 장아찌 담그고
어제는 일년 넘은 냉동실에 박혀있던
친한 언니 친구가 줬던 달래
장아찌 담갔어요
5천원어치 사서 잎이랑 줄기 모두 담갔는데
요거슨 양조간장으로

짜투리는 진간장으로
먼저 요거부터 먹었는데
짭짤하니 맛있더라구요
간장은 아까워서 걸러내고 한번더
끓여서 맛간장처럼 쓰는데
오이무침에 넣었더니 맛있더라구요

어제 냉동실에서 꺼낸 1년 넘은 달래
봄에 받아서 여름오기전에 먹네요
들에서 캔 달래인데 혼자 먹을듯 싶어
장아찌로 노선 변경
하루밖에 안됐지만 그냥 간장 한번 더
끓여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놨어요

담주쯤부터 먹으려구요
친구도 제가 보낸것들로 이것저것 해 먹는다 하니
좋더라구요
장아찌 간장은 장아찌로 다시 하는거 말고
다른 쓰임새 없나 하고 찾아보니 이대로
한번 끓여서 쓰는데
야채 더 넣고 끓여서 맛간장으로
무침이나 볶음 또는 만두간장으로도
괜찮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끓이고 오이무침 할때 썼는데
맛있더라구요
물만 추가 안하면 끓여서 식힌후 냉장보관해서
써도 된다하니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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