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여름아 천천히 오거라~

꾸준이
2026.05.29 17:06
조회수 30
수영하러 가는 길에 고새 비가 와서 촉촉해진 싱그러운 식물들 구경하다보면 날이 참 빠르게 흘러가요.
(내가 늙았나보오-)


오늘의 착장-

근데 평냉이 땡기는 거 보면 여름 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올 해 첫 평냉!


수육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수영 후 먹는 음식은 너무 맛있어서 먹으려고 수영하는지...
완냉 하고 나와 걸으면 잠시 행복감에 겨워 했다가, 온갖ㅜ세상 돌아가는 소리에 현타가 옵니다.
우리는 매일 좋은 일도 화가 나고 짜증나는 일도 각자 마음에 지닌 채 서로를 지나쳐요. 어쩌면 라이프집사님, 그 예쁜 고양이와함께 사시는 분! 요리를 맛깔나게 하시던 분.. 집이 너무 아름다워 닮고 싶었던 닉네임까지 잊지 못할 그 분..! 일지도 모르죠.
저는 어제 안좋은 일이 있었고, 한 사람을 마음으로 미워했고,
소심하게 굴었던 저를 창피해 했어요.
하지만 오늘 운동을 했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아름다운 것들을 보았고,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여러분께도 오늘 감사하고 기쁜 일이 하나쯤은,
있기를. 그렇지 못하시다 하더라도 제가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1
0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