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야근한 남편 야식

키링쿡
2026.05.29 07:34
조회수 59
야근하고 온 남편.
통근버스 타고 오는데 냉방을 켰다 껐다해서 습한 기운에 지쳤다네요. ㅜㅜ 더구나 점심을 고기 없는 양파가득 짜장면을 먹었다면서 아삭아삭한 것이 먹고 싶다고 주문했어요. 부랴부랴 냉장고 속 채소들 꺼내서 썰고 고기도 조금 굽고 새콤한 양념장 만들어 쫄면해줬어요. 그리고 야식이니깐 죄책감 들지 않게 야채 가득 샐러드와함께~ 🙂 늦은 시간이였는데 맛있게 딱다 비워줘서 저도 보람되고 기분도 좋았네요.
오늘은 불금이니깐 어떤 메뉴를 만들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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