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매실 장아찌 일주일 대장정끝!!
강산sea!
2026.05.27 20:43
조회수 38
매실 따고 씻고 말리고
꼭지 떼고 쪼개고
소금에 절이고 재우고
설탕에 버무리고
소주붓고 열탕 소독한 병에 담고
이틀은 실온에서 설탕 녹이고
요 과정을 일주일 했네요 ㅎㅎ
중간에 동생한테 만들어 보내고 쪼갠거도 같이
보내고 큰이모에게도 보내고
오늘 드디어 쪼개놨던 매실 한봉지
해치워서 올해 매실 장아찌 만들기는
끝이 났어요
오전에 아침 먹고 급 안좋아서 넘기고
상태 메롱이여서 자고 일어나 오후에
작업 했어요
천일염에 50분 절인 매실 920g

흰설탕 있던거 1kg 한봉지 부어 섞어준 후

새로 소주 반병 남았던거 다 부어주고

시장 간다고 나갔다가 급 컨디션 난조로
다시 집으로 컴백
다이소에서 병 작은거 두개 사와서

열탕소독해서 담아줬는데
그럼에도 남을거같다 싶던게 맞아 떨어져서
있던 병 급하게 열탕 소독해서 3병으로 마무리

대략 2kg정도 되는데
이틀 싱크대에 두고 설탕 녹인후 김치냉장고로
넣어놓으려구요

갓 만든거라 아직 초록초록
설탕 섞어주다 밖으로 나온거 먹어보니
매실 특유의 새콤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소주랑 소금이 킥인지 쓴맛은 덜 나고요

이거슨~ 어제 만든 매실장아찌에요
유기농설탕 1kg에 매실 쪼갠거 720g 넣었더니
1.9L 병에 딱 맞더라구요
소금에 절이고 소주붓고 한거랍니다

올해 유일하게 갈색 빛이 나는 매실 장아찌

내년 이맘때 1년이 되면 맛보겠지만
중간중간 상태 확인 해야죠
정말..... 장아찌 작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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