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가을에 잔뜩 주운 밤으로 보늬밤 만들었어요(작심챌린지2일)

도레미양
2022.12.30 14:12
조회수 252

산밤은 크기는 좀 작아도
맛은 넘나 달죵
밤줍기도 좋아하고 밤도 좋아하지만
은근히 시즌음식인 밤은 먹을수 있는 시기가 짧더라구요
요렇게 만들어두었더니
겨울에 뜨개질하면서 우롱차나 보이차 끓여서
서너개 내어 먹으니까
하아 집안은 사랑이구나 하는 기분이 듭니다 ㅎㅎ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털털이 속껍질을 남겨두고 졸여서
이게 도대체 무슨맛일까 했는데
이거는 드셔보셔야하는 맛입니다♡
보늬밤 만드는 법
1. 겉껍질만 벗긴밤(속껍질 꼭 남겨두기)을
베이킹소다 푼 물에 하룻밤 담가둡니다
2. 그 물 그대로 20분정도 삶아요
(껍질의 떫은맛을 없애는 과정)
3. 불에 내려서 딱딱한 심지는 빼냅니다
4. 2번정도 물을 갈아주며 물이 와인색이 되도록 삶아요
5. 자박한 물에 밤무게 60%정도 설탕과 소금 반티스푼을 넣고 졸여요
6. 유리병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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