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다양한 변주를 준 부추김밥 😸

하랑이
2026.05.24 16:41
조회수 86
집에 뭐가 생겼다 하면...
끊임없이 새로운 요리를 시도하곤 하는데요
솥밥을 먹은 후 다음은 '부추김밥'이었습니다

언젠가 SNS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기억을 되짚어 해보았어요

필수적으로 준비할 것은
김밥김, 밥, 부추, 참치 정도입니다

먼저 김에 양념한 밥을 깔아줘요
소금, 깨, 참기름을 넣는 기본 베이스에
부추만 송송 썰어 넣어줍니다

속재료는 크게 2가지로 준비했는데요
첫째는 참치에 쌈장, 파프리카를 넣은 버전입니다
오이를 넣기도 하고, 넣지 않고 싸보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안 넣은 버전이 더 좋았어요

두 번째는 밥에 아삭이고추를 송송 썰어더해주고
참치마요를 넣은 버전입니다
보통 SNS에서는 참치마요에 스리라차를 섞으시던데
저는 스리라차 소스가 없어 빼고 만들었어요
매콤함이 없으니 좀 아쉬움이 있긴 했습니다

참치마요에 오이를 넣은 버전도 만들어보고
여러 변주를 줘봤어요
최애는, 쌈장에 참치와 파프리카를 넣은 버전입니다

야채를 안 먹는 동생을 위한
'참치마요'만 버전도 있어요
이번 연휴에 초간단 김밥은 어떠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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