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부지런해지는 물주기🌱🚿
다슈니
2026.05.23 22:33
조회수 37
계절이 어느새 성큼 흘러 진짜 여름이 찾아온 것 같아요.
부쩍 더워진 날씨 탓인지 화분들의 목마름이 빨라져, 요즘은 물주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네요.
오늘은 마음먹고 베란다로 나서서 대부분의 화분에 시원한 물을 듬뿍 주었습니다.

올봄에는 특히 하귤 나무가 쑥쑥 자라는 게 눈에 보여요.
연둣빛 새잎을 올리며 싱그럽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이 기세라면 언젠가 탐스러운 귤도 보여주려나요?
주황빛 열매가 맺힐 그날을 설레는 마음으로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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