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 분명 어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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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mia

2026.05.23 16:16

조회수 70


나 분명 어제까진

바람에 털 날리던

동네 아이돌이었는데…


엄마가 잠깐만 참으래서 참았는데

거울 속 나는

삶에 지친 헬스트레이너 같아…


산책 나가면 다들

‘어머 시원하겠다~’ 하는데

내 자존감은 안 시원해…


나 지금

이불 속에 숨어서

털 다시 자라는 상상 중이야.


근데 엄마 품은 여전히 좋고

졸리긴 해서 그냥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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