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홈가드닝 집사의 일.

꾸준이
2026.05.23 11:16
조회수 19
물과 바람, 가끔 삐죽 나온 뿌리를 정리해주는 일.
먼지를 닦아주고 어여삐 대해주는 일.
잎이 힘 없이 축 늘어지면 가끔 영양제를 주는 일.
해가 반 쯤 드는 곳에 두어 잘 자라는지 신경 써 주는 일.
바쁘다고
힘든 일 많다고
나부터, 내 일부터 챙기면서
축 늘어진 나의 화분들을 보면서 그냥 지나칠 때도
버텨주어서 고마워.
라이프집에게도 고맙습니다.
오늘 잎 닦아주면서 더 많이 고마워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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