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잠 깨
한치두치
2026.05.21 07:23
조회수 26
다른 날보다 일어나기 힘든 날이
오늘처럼 흐리고 비 내리는 날인듯 해요
분명 아침인데 아침인 느낌이 들지 않는달까
무겁게 가라앉은 공기느낌도 한 몫하는 듯 하구요
그래서! 비몽사몽하는 절 깨우기 위해
뜨거운 물을 끓이고
달콤한 참외를 깎았어요

집 안을 채우는 커피향기도 좋지만
출근하면 마실게 커피니까
가볍게 카페인이 없는 차로 선택했어요

구수한 맛이 강한 차라 달콤함 참외와 함께 먹으니
술술 들어가네요
봄비로 쌀쌀하고 축축한 아침이지만
향긋한 차 한잔 마시고나니
즐거운 하루로 꽉꽉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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