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늘 날은 전인데 그냥 밥이 먹고싶어서
sunshine mia
2026.05.20 20:20
조회수 83
밥이 먹고싶은 날
냉장고를 열어보니 오이가 보입니다.
구석에는 날짜를 기다리는 크래미도 있고요.
그렇다면 빠르게 김밥을 싸봅니다.
오이와 크래미만 딱 넣은 초간단 김밥입니다.
오이는 채 썰어 소금 한 꼬집 넣고 잠시 절여둡니다.
크래미는 쭉쭉 찢어서 마요네즈, 와사비, 후추를 넣고 버무려주세요.
냉동밥은 전자레인지에 돌린 뒤
단촛물과 참기름을 넣어 가볍게 비벼줍니다.
절여둔 오이는 10분 정도 뒤 물기를 꼭 짜주세요.
김 위에 밥을 얇게 펴고
오이와 크래미를 올려 돌돌 말아줍니다.
그러면 끝.
아삭한 오이와 부드러운 크래미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한 줄 금방 사라집니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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