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추억
블루문
2026.05.16 10:16
조회수 17

과테말라 강배전 20그람 300g 추출
1940년대 일본 생산 나무접시와 말차시폰케이크
20세기 곡과 선풍기 소리
음악과 선풍기 소리, 커피 맛은 추억의 킷사텐과 흡사합니다. 이 순간 갑자기 그때가 오버랩 돼서 그리움이 흘러넘쳤습니다.
근처 서점에서 산 고가?의 책을 60대 마스타에게 자랑?한 기억이 있네요. 인자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제 옆에 앉은 그의 오래된 청소부 여사친은 제게 맥주를 대접해주셨습니다. 안타 힌가 아루네. 처음 들어보는 말에 너무 황송했습니다.
지금도 어르신들이 아니면 대인기피증 만땅이지만 음식이든 예술이든 기물이든 조금이나마 이들의 취향을 물려받은 것이 저의 자긍심입니다.
게시글 등록 후 재생이 가능합니다.
3
3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