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추억
블루문
2026.05.16 10:16
조회수 35

과테말라 강배전 20그람 300g 추출
1940년대 일본 생산 나무접시와 말차시폰케이크
20세기 곡과 선풍기 소리
음악과 선풍기 소리, 커피 맛은 추억의 킷사텐과 흡사합니다. 이 순간 갑자기 그때가 오버랩 돼서 그리움이 흘러넘쳤습니다.
근처 서점에서 산 고가?의 책을 60대 마스타에게 자랑?한 기억이 있네요. 인자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제 옆에 앉은 그의 오래된 청소부 여사친은 제게 맥주를 대접해주셨습니다. 안타 힌가 아루네. 처음 들어보는 말에 너무 황송했습니다.
지금도 어르신들이 아니면 대인기피증 만땅이지만 음식이든 예술이든 기물이든 조금이나마 이들의 취향을 물려받은 것이 저의 자긍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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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츄잉
클래식하니 너무 예뻐요!
2026.05.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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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파생강땡초청양부추
우와 진짜 그 시절 깃사텐은 가보진 않았지만,몇 년전 폭우속에 후쿠오카에서 비 피하려고 들어갔던 깃사텐이 생각나요! 약간 털털 거리는 선풍기에 나이가 많으신 바리스타님이 돋보기쓰고 콩 고르고 계셨던.......이게 커피와 소리, 추억의 힘일까요?ㅎㅎ
2026.05.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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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linda
우와!! 디저트까지 너무 맛있어보여요😊
2026.05.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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