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제가 만든 빈티지 접시 보시겠어요~?

빛은
2026.05.16 10:02
조회수 54
4월 말, 친구와 힐링 여행을 다녀왔어요
원래 가려던 숙소가 출발 직전 취소되어 새로운 숙소를 급하게 찾았는데요. 새 숙소는 도자기 페인팅을 할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저는 빈티지 접시를 갖고 싶었는데 주변에 있는 오프라인 숍을 찾기 어려웠고, 직접 보고 사고 싶어서 온라인으로도 구경만 했었어요
그러던 중 직접 그릇에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내가 원하는 문양과 색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빈티지 접시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빈티지 접시라고 하면 보통 파란색이 떠오르는데 저는 짙은 자주색 빛으로 밝게 만들고 싶었어요. 원하던 색은 더 진하지만 터지거나 깨진 것 없이 깨끗하게 구워져서 만족하고 있어요.
사장님께서 만드신 기물을 선택하고 어떻게 꾸밀지 고민하고 접시를 꾸미는 데 집중하는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아요.
평소에 생각이 많은 편이라 쉬지 않고 뇌가 시끄러운데 이날은 오랜 시간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을 했더니 오히려 너무 개운한 거 있죠?






완성한 그릇은 택배로 보내주시는데 아까워서 못 쓰겠다 생각했지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매일 꺼내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제철 과일, 간식, 메인 요리 등 다양하게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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