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잠은오는데 궁금한 냥
강산sea!
2026.05.12 19:40
조회수 80
몇일전 오전
자면 되는데 한쪽눈 치켜뜨고
엄마를 쳐다보던 바다씨
다리 쭉 펴고 짧은 꼬리 말고
희번뜩 엄마가 뭐하는지 보는 아들래미
잠이 오니 불러도 가만히 있던

그냥 자라 무섭게 보지 말고 자!
해도 눈을 안감고 한참을 보다가
어디 나가지 않을것 같으니
그제야 잠들던 바다씨

저녁인 지금도
자려고 누워있다가 일어나서는
꾹꾹이 하고 있어요

갈수록 없던 잠투정이 늘어나니
나이들었구나 하고 실감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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