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머물다 가는 자리
바스코이
2026.05.12 07:49
조회수 13

초록이 머무는 자리
커다란 나무가 그늘을 펼치면 빈 벤치는 바람의 쉼터가 됩니다.
햇살은 잎새 사이로 부서져 내리고 흐르는 강물 소리에 마음을 씻습니다.
잠시 머물다 가도 좋은 곳,이곳에선 서두를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초록색 숨결이 나를 가득 채우는 오직 당신만을 위한 평온한 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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