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꽃냥이 시절
강산sea!
2026.05.10 22:38
조회수 86
몇년전 지금 사는집 베란다에
이것거것 키울때
화장실에서 화분 물주고
베란다에 둘때 신문지 깔고
햇빛좀 쐬라고 화분들 뒀는데
조용히 나타난 꽃냥이 시절 바다씨
제라늄 관하딸기 열대딸기 빨간 구아바
사이에 지금과는 다른 날씬? 한 바다씨도
햇빛 광합성

제라늄은 햇빛좀 쐬라고 땡겨 놨더니
다가가서 냄새 킁킁 맡으며 호기심 충족하고

본격적으로 자리잡고 엄근진으로
식물들과 광합성 하던 꽃냥이 바다씨

요즘에 베란다 나가긴 하는데
요가 매트 위에서만 있다 들어와요
몇년 키우던 딸기들도
나눔받은 구아바와 제라늄은
이 집과 안 맞았는지 모두 식물나라로
갔지요....
젤 잘큰건 다육이와 꽃냥이 김바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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