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모두가 잠든 밤
강산sea!
2026.05.08 21:55
조회수 52
생각이 많은 날이네요
어버이날이...
저희집은 저 빼고 모두 잠들었어요
요새 자꾸 아프다던 신랑은 안 춥다 했지만
머리에 통증 오는게 추운것도 연관 있어서
급하게 보일러 틀고 머리 목 어깨 주물러
주며 재우고 거실에서 나와 앉아 있어요
수술한게 이제 4년차 되어가는데도
이렇게 아파하면 저도 긴장감에
많이 예민해져서 신경쓰다보니
몸이 아파요 ㅜㅜ
산이 영감도 새로 사온 바구니 쿠션에서
자고 있고

이 자리 주인 김바다씨는
안방 본인 자리에 진즉 들어가서

편하게 배깔고 자네요

즈이 형이 아침에 거실에 있는 자기 쿠션에
들어갔다고 성질을 어찌나 내던지...
바다는 내꺼는 내꺼 네꺼는 네꺼고
산이는 내꺼는 내꺼 네것도 내꺼
라는 아이라 둘이 정말 안 맞아요
세탁기 돌려 건조 한 뒤
왼쪽 바다꺼 오른쪽 새거 산이꺼
위에 사진처럼 각자 까는거 올려줬는데

산이영감은 처음엔 적응 못하는듯 하더니
적응하고 잠을 자네요
넓은 네모 방석도 팔던데 나중에 두개 사와
하나씩 해줘야겠어요
이제는 슬슬 잘 준비하고 자러 들어가야 겠어요
5
33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