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커가는 매실과 비파, 냉털 아침
강산sea!
2026.05.08 08:57
조회수 40
신랑 출근후 백수인 저는
답답해서 운동 나갔어요
짧게 걸었는데 위에는 철로가 있는
굴다리 지나 공원을 들어가서
비파랑 매실이 열렸나 보니
올해는 비가 적게 내려서인지
매실은 알이 작고
비파는 이제 열리고 있더라구요

올해 비파는 꽃들이 까맣게 변한게 있어서
얼마나 열릴진 모르지만 나무가 많으니
어느정도 열리겠지 해요
그나마 큰 매실

조금 큰것과 작은 매실
햇빛 받아서 붉게 물들어 가네요
비가 많이 왔다면 좋았을텐데 싶다가도
내가 더 아파서 안돼 했다는요..

올해도 열매기 많이 맺혔는데
사이즈가 작아서 아쉽네요
비파는 6월 10일 전후로 보고 따면 될듯
여기는 감나무도 도토리 나무도 많은데
열매들이 익을때면 다들 손에 한주먹씩
들고가세요 떨어지면 썩는거 아깝다며
알은 작아도 맛있는지 새들도 많이 쪼아 먹구요
집에 와서는 불려두었던 떡국 냄비에 물 조금붓고
참치액 조금 넣어 끓이다가
어제 끓였던 만두국 처리하려고 같이 붓고 끓여서
떡 만두국으로 만들어 아침 해결

좀 있다가 집앞 대리점가서 핸폰 요금 내고
시장 다녀오려구요 양념깻잎 좋아하는 신랑
해주려구요
잘 되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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