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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록 - 위시
아울
2026.05.07 23:54
조회수 70
'노트북'의 작가로 정통 로맨스의 거장으로 불리우는 니컬러스 스파크스의 소설입니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스파크스 신드롬’을 일으켰대요.
재밌습니다. 특히 이 소설은 반드시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이 책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진작가 매기가 조수 마크에게 자신의 인생을 바꾼 1996년의 첫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작됩니다. 16세에 임신하여 외딴섬의 고모에게 보내진 매기는 그곳에서 브라이스를 만나 사진을 배우고 생애 가장 순수한 사랑을 나눕니다. 하지만 출산 후 아이를 입양 보내야 했던 아픔과 이별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죽음을 앞둔 현재의 매기는 마크에게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스포는 참아야겠지요. ㅋㅋ
이 소설에서는 매기의 삶을 통해 상실의 고통마저 감싸 안는 진실한 사랑의 영속성과 인생을 지탱하는 기억의 힘을 조명합니다. 또한 우리가 내린 어려운 선택들이 결국 삶의 의미를 완성하며, 용서와 화해가 죽음보다 강하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 결국 진정한 행복은 완벽한 삶이 아니라, 소중한 사람과 마음을 나누었던 찰나의 연결 속에 있음을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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