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순조로웠던 하루였다.

이퐁당
2023.11.08 23:01
조회수 114
계획한 대로

오늘은 계획한대로 리빙박스들 자리 잡고 올려놨다.
옮기면서 안에 있던 내용물들 보고 추억에도 잠기고...
많이 버려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버릴 게 없었다.
하나는 침대 깊숙이 넣어서 안꺼낼 용도고,
하나는 그래도 꺼내서 확인할 것들 모아뒀는데 내용물은 살짝 바꼈다.
감상에 젖지 않으려 내용물들을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침대가 오고 밑에 넣을 때는 좀 더 꼼꼼히 살펴봐야지.
과거를 어디까지 간직하고 있을지가 많이 고민된다.
내일은 책상 컴퓨터 빼고는 완전히 비우는 게 계획인데,
책상 서랍 안에 날 힘들게 하는 업보들이 있어서...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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