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저녁은 파업 피곤이 가시질 않....
강산sea!
2026.05.05 21:18
조회수 59
역시나 꿈은 몇개를 꾸고
새벽에 깼다 그대로 아침 8시 넘어서까지
자고 나서야 일어나 엄마가 깨길 기다린
효냥이 바다씨와 산이영감 까까주고
비몽사몽간에 후다닥 김치볶음밥 해서
신랑이랑 아침 먹었어요
콩나물국이랑 계란후라이 해야하니
팬에 담긴 그대로 찍고

아침먹고 잠깐 쉬다가 시장가서
미나리 한단 5천원 대파 3천원어치 5개
사고 걸어오다 손이랑 팔꿈치 통증에
집근처 수협앞에서
대파 미나리 든 봉투 잠시 내려두고
식육점에서 한판사서 집에 왔어요
집근처 마트는 한판에 9800원까지 올라 비싸고
요새 고기 안사도 식육점 가서 계란 한판 사요
요기선 7천원대라

집에 오니 몸이 안좋다던 신랑이 자고 있어서
조용히 정리하고 미나리부터 손질해서
데치고 길이별로 정리해서 자르고
소분하고


미나리 잎도 따로 데쳐서 두개로 나눠 두고

정수기 물 담아서 묶어서 냉동실에 넣어 뒀어요

늦은심으로 불고기버거 먹고 쉬는데
오른쪽 눈에 압이 차올라 머리부터 눈
뼈가 아파와서 눈 마사지기 3번 하니
지금은 통증이 덜해서 그나마 살만 하네요
3일 일하면서 몸이 많이 힘들었나봐요
저녁은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서 파업하고
신포우리만두에서 우동 만두 쫄면
배달시켜서 먹었어요

후식으로는 집앞 cu에서 사온
초코 아이스크림 먹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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