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슬슬 가을안녕, 겨울준비 시작

페리테일
2023.11.07 23:22
조회수 197
-며칠간의 이야기-
얼마전 라이프집에서 보내주신 논디님의 클로버 스토리지.
문구덕, 문덕인 저에게는 딱 맞는 아이템이었습니다.
후드덕 후드덕!!! 쒼나!!
매일매일 다이어리를 쓴다구욧!!
스티커를 붙이기 전
여기저기 놓아보았는데,
일단 제 작업 책상말고
여기로 안착.
저는 플라스틱 제품인줄 알았는데아니었어요.
금속금속!! 묵직해서 안정감 있습니다.
-
얼마전 다녀온 셈세이 실버라이님 워머 런칭행사.
오랑이가 온 후로 향기나는 것들은 전부 치웠지만
침실에는 오랑이가 들어오지 않으니
침실에다 셋팅.
침실로 옮기기전에
거실에서 한번 불을 켜보고,바로 침실에 있는
요기로 옮겨왔습니다.
향은 어스케이브, 동굴향이라 하는데
비온뒤 흙냄새 같아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
보라요정님은 본격적으로(까지는 아니라 하시지만)
미싱을 시작하셨습니다.
드르르르륵!!! 무언가를 만드시는데
아마 집꾸미기 뭔가가 탄생할 것 같습니다.
논디님의 클로버스토리지는
보라요정님의 미싱책상앞으로 옮겨왔어요.
사용하지 않아서 당근할까 하시더니 갑자기 불꽃사용을!!!
-
오랑이도 겨울준비를 위해
스프트니크 오랑호(오랑이의 겨울 숨숨집)를 꺼냈습니다.



저기 보이는 이불은,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니가 만든 이불입니다.
사실 버려도 몇번 버렸을 이불이긴 한데,
제 애착이불같은 거여서 어머니가 버리지 않으셨나 봅니다.
그 이불을 몇십년을 건너 오랑이가 덮고 있....-0-;;
보라요정님이 미싱을 더 마스타하면 이불도 만들어주는 건가요!!!!!

그리고 오랑전용 겨울이불도 꺼냈습니다.
-
겨울이 다가오니 귤도 빼놓을 수 없죠.
제주에 지인이 맛 보라고 귤을 조금 보내준다 해서
고마워요! 했는데....
이렇게 본격적인 한박스를 보내주다니. ㅜ_ㅜ
흑흑 압도적 감사.


-
금방 겨울이 온 것 같습니다.
가지않은 계절도, 오지않는 계절도 없는 것처럼
갈것은 가고 올것은 오겠죠.
온도는 점점 내려가고 추워지겠지만
모두의 마음에 여름의 따뜻한 기운이 남아
그걸로 잘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가을 끝나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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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귀여운거 그리다보니 새책이 나왔습니다.
관심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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