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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해피문
2026.05.02 23:51
조회수 2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 해서웨이를 보며
커리어 우먼을 꿈꾸고
저런 딱 갖춰진 복장에 한 손에 스타벅스를 들고 뛰어나디는
나의 모습을 꿈꿨는데, 벌써 20년이 흘렀다.
그런 사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보게 됐다.
나는 20대의 직장인에서 40대의 아줌마로 변했는데..
영화속 그들은 20년전 1편에서 바로 툭 튀어나온거 같았다.
1편 그대로 인물들이 나온것도 너무 반가웠고
극중 대사처럼 꿋꿋하게 버텨준 그들도 너무 멋졌다.
나도 20년후에는 멋지게 나이든 할머니의 모습을 상상하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3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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