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우리집, 새로운 디친소💐 (& 동번서번 기록 🚙)

디케✨
2026.05.01 23:27
조회수 69
5월 1일은, 언제나 한가롭고 한산한 도로사정으로
출퇴근길 아주 쾌적하고,
1.5 대체휴가까지 주는것이 사실 훨씬 더 좋았던
교직원!! (근로자의 날 쉬는 사람이 아니었던) 입니다만,
노동절이랍시고 국가공휴일 지정 되어버리니
솔직히 그닥이란 심정!!
어쨌든 5일 연휴 돌입한 5월의 첫날~!!
휴무, 휴일, 봄날 제대로 즐겨줘야죠
이것저것 한 게 많고하여 기록해보는 디케의 하루!
1. 우리집 화단에 새친구 소개

울 오마니가 몇년간 갈망하던 그 녀석
란타나!! 우리집 정원에 새 친구로 들여와 있네요~
이 녀석은 사실 어제 엄마가 들여와 심어주고
업무중인 시간 문자까지 보내준 소식
쉬는 날을 맞이하여 아침문안 대면 환영식을 가져봤죠

알록달록하니 아기자기하니 어여쁜 자태

예쁘게 고이고이 잘 지내보자~🧡❤️💛
2. 우리집 화단에 (나의) 작약 현황

줄기는 키가 더 솟아 올랐고 봉오리는 굵어졌어요~~
모란은 다 지고 없는 ~~
3. 네일관리! 손톱 재정비

아침햇살에 화단 구경해주고 간단히 아침 챙겨먹고는
네일샵도 다녀왔죠~
5월은 이렇게~~ 일명 샤넬 까멜리아stㅋㅋㅋ
4. 조카선물 대신 내 선물 잔뜩

우리조카들 낼모레 만나면 줄 선물 사러 롯백 갔는데
내가 구매생각한 제품을 오늘 오후~내일 오전에 만든다는 정보(매대에 제품이 빈곤한 상태 원츄템 없음...)

하여 안스베이커리 들렀다 왔어요
맨날 퇴근하고 마감직전에 들렀기에 텅텅이었는데

이것저것 가득하여 풍요로운 상태

다 맛나보여요~~

오늘의 픽은,

요렇게 세가지 사들고 나온~~
5. 간장게장 포장하러 뿅

울 아부지 좋아하시는 게장 포장해 오라는 엄마의 오더
그래서 여기도 들러 픽업!!
6. 엄마의 장바구니, 시장템도 잔뜩

게장을 집에 배달해줘야 해서 다시 잠깐 들러요
오마니가 그새 시장을 다녀왔대요
통닭이 뙇

올해 첫 수박도 뙇~~
7. 집에서 냠냠 😋

날씨가 좋아 네일관리 받고 조카 선물 픽업하고
소풍 피크닉 마실 가려했는데, 게장배달이슈로 들른 집에
오마니가 사오신 맛난 먹거리들이 잔뜩,
집에서 차려먹어 보아요~~~
검은 물... 오랜만에 코카콜라
통닭은 반의 반, 가슴살 위주로다가~

요거는 안스베이커리서 데려온 트리오 즁 하나
데리버거? 라는 제품명, 첨 먹어보아요
맛있긴한데 좀 신기한 맛
빵이 고로케처럼 튀겨져서 좀 헤비해요
패티는 불량식품같은 맛
소스가 맛있어서 전체의 조화로움 굳ㅋㅋ
8. 마실~

햇살도 하늘도 넘나 아름다운 좋은 날씨
원래의 목적에서 변형시켜 다른 곳 마실 가요

평소 가보고 싶었던
카페 & 브런치 &복합문화공간 어쩌고 저쩌고

4층 건물 통으로 다 쓰는데, 여기서 야외웨딩도 가능하고
카페에 브런치뷔페에
소품샵에 이것저것 구경할 것들이 한가득

빈티지는 취향이 아니긴 하지만, 구경하는 맛은 좋아요

아기자기

꼬마공주님들을 위한 악세사리도 가득

우아 & 로맨틱

옥상에 가면, 임장 온 냥
조감도로 동네전체 구경도 가능 ㅋㅋ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내 가치관과 일맥상통하네요 ㅎㅎㅎ
오늘은 상당히 동번서번 분주했지만 즐거웠고요
내일도 재밌고 즐거울 예정 😉
내 기분은 내가 정해
매일 행복😁
이 아름다운 계절에 모두모두 행복한 5월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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