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에드몽단테
2023.11.06 00:46
조회수 184

드라마에 한번 빠지면 과몰입하는 성격이라..
왠만하면 안보려고 했는데..
(어쩌다 드라마 시청이 취미가 되어간다는..)저희 집 사모님이 뭔가 열심히 보시길래 옆에 살포시 앉았다가...하루종일 드라마를 보고 말았습니다.
(루틴이 망가지는 하루였던...ㅠ)찾아보니 원래 웹툰이 원작이였고
넷플릭스에 12부 모두 완결로 올려져 있었어요.(따근한 신작)
정신병동 간호사 정다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에피소드들 하나하나가 너무 공감되고 따뜻한 이야기들이라...
과몰입한 나머지 점심도 거르고 계속 보게 되었어요.
(물론 12부 모두 끝장을 ㅋㅋ..
정말 따듯한 이야기들이라 보는 내내 ..
심리치료를 받는 기분이었다면 오버일까요?)
드라마는 끝이 났지만 여운은 길게 남는...
정말 오랜만에 본 수작이었던 것 같아요.
휴먼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요.
아니 두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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